Alojamientos vacacionales en Badabuche Searoad Simgok

너무 편하게 잘 자고 갔습니다 포장마차 거리가 딱 소화될정도 거리로 가까워 좋았어요

아늑하고 편안한, 훌륭한 숙소입니다. 속초애 자주 오는데, 복잡한 해변가나 청초호 주변 말고 번잡하지 않은 곳을 찾던 저에게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위치와 뷰가 최고! 등대 해변 1분 거리, 영랑호 산책로가 걸어서 3분 거리, 창밖으로 바다가 꽉 차게 보이고 파도 소리가 들리는 완벽한 위치입니다. 호텔보다 에어비앤비 좋아하시는 분, 조용하고 아늑한 숙소 좋아하시는 분, 창밖 뷰 보며 멍때리기 좋아하시는 분께는 최고입니다. 주변이 관광지보다 현지인 거주지 느낌인데, 근처에 맛집, 카페, 편의점 등 대부분의 편의시설은 도보로 갈만한 거리에 다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이 집은 리모델링하셔서 인테리어, 침대, 욕실, 주방 모두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사진에도 나온 액자가 포인트!) 식기, 슬리퍼, 화분 , 책 등에서도 호스트분의 센스와 정성이 느껴졌어요. 주변 맛집, 카페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문의사항애 친절히 답변해주셨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위치도 좋고 필요한 것들이 모두 갖춰져 있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가족들과 반려동물과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오션뷰라 아침에 해뜨는 모습을 보며 힐링했네요.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배려해주셨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

방이 깨끗하고 침대가 편안했습니다. 음식을 해먹진 않았지만 조리도구가 잘 되어 있고 창밖으로 바다가 보여 아침에 일어나 우연히 해뜨는걸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The place was exactly as described.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when I had a question. Great stay!

사진과 동일하고 바다가 잘 보여서 좋았어요! 리모델링도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다음에 또 가고싶어용

가성비 최고입니다.아기와 부모님 모시고 잘 쉬었다가 갑니다. 성수기에는 주차가 좀 불편할듯 하지만 여름 말고는 또 이용 하고 싶네요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지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모든 것이 사진과 같이 정돈되고 예뻤어요. 층고가 높은 거실에서 음악 들으며 한 잔 했던 추억은 오래 기억날듯해요.

친구들과 잘쉬고 갑니다. 넓고 주변도 조용해서 좋았어요

찾아가는 길이 좀 좁지만 주변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눈이 즐거 웠어요. 안내해 주신 위치 사진도 잘 안내해 주셔서 찾기 쉬웠어요. 입실하니 이곳 저곳 예쁘고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있어 좋았어요. 또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주변 구경하고 퍼지니 너무 기분 좋았어요. 복층 침실도 다른 곳은 복층이 그렇게 추운데 전기 장판 전체로 깔아 두시고 침대 위에 또 깔려 있어서 따뜻하고 좋았어요. 편안하게 쉬다 가요.

무엇보다 주차가 편리하다는점이 최고입니다. 방바닥이 뜨끈하고 아늑한 느낌이라 할머니집에 놀러온기분이었습니다! 침구와 수건이 보송보송해요. 주방이 넓고 식기도구가 준비되어있어 편리합니다. 화장실이 두개여서 더 좋았어요 날씨가 따뜻할때오면 집앞 놀이터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도 좋을것같아요. 주인분들 친절하시고 마중나오는 아기들이 너무 귀여워요😃 잘쉬다갑니다!

대형견이랑 잘 정돈된 숙소를 가려면 안되는 곳이 많은데 다행히 비수기라 다른예약팀이 안계셔서 가능했어요. 배려해주신 사장님덕에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필요한 물품들은 모두 충분하게 있었어요. 바베큐 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는데 저희는 강아지 두마리인데다가 애들이 너무 싸돌아 댕겨서 도로로 나갈까봐 아쉽지만 실내서 포장음식 먹었어요 ㅜㅜ ㅋㅋㅋ 하루 조용히 잘 쉬었는데 체크아웃하는날 아침 옆 펜션? 마당 파쇄석에서 호미질같은걸 하셔서 강아지들이 짖는통에 잠을 설쳤어요ㅜㅜ 그것만 아니었음 너무너무 조용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숙소가 깔끔해서 우선 좋았던것 같고 방2 침대3인점과 거실이 넓었던 점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3~4명 여행시 이만한 숙소는 찾기 힘들것 같습니다.

저는 속초에서 여기가 제일 좋아요오~ 위치도 좋고 이번에 벌써 4번째 방문! 친구들이랑 재밌게 보내고 갑니다.

속초에 놀러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번 째, 역시나 편안한 숙면을. 다음에도 인연이 된다면,,

We only stayed for one night, but it was absolutely lovely! The place was exactly as described—super clean, cozy, and with a beautiful view. It’s just a short walk to the beach, which was perfect for a quick getaway. The host was really nice and very responsive.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위치 편안함 프라이버시 호스트의 신속한 대응, 적극 추천합니다.

식탁이 커서 좋았어요 내집처럼 편한한 느낌 특히 베개가 너무 마음에들었어요 조금쌀쌀한 날씨에 들어갔는데 따뜻하게 보일러가 틀어져있었어요 덕분에 지인들과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해돋이여행으로 급히 숙박이 필요했는데 배려를 해주셔서 좀 일찍 체크인할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뷰에 거리도 걸어다니기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가격도 합리적이었구요~ 감사했습니다^^ 또가고싶어요!!

거리를 떠나 수도권에서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바다를 즐기는 가족입니다. 인천, 서해 쪽은 거리 대비 교통 체증 등에 대한 이슈로 소요시간은 오히려 항상 강원도보다 더 지체 되더군요. 수산시장의 제철 먹거리와 강릉 바닷가의 풍경, 계절 마다 다채로운 동해에 가성비와 친절함, 청결도, 숙소앞 오션뷰가 돋보이는 숙소에서 네식구가 잘 묵고 왔습니다. 호스트 님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숙소의 컨디션 매우 만족했습니다. 인근 숙소 대비 뛰어난 가성비도 맘에 쏙 드는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소돌에 위치해 있어 수산시장이나 해변을 이용하려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위치긴 합니다. 차량으로 주문진 해변도 수산시장도 5분 남짓 거리지만 도보로는 꽤 소요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여행 시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강문해변까지 걸어서 20분? 순두부 마을은 10분컷입니다. . 주변에 맛집 많고 배달도 꽤 있어요 위치가 정말 사기입니다 바로앞에 편의점에 작은마트에서 회도 팔고 맛집들 다 10분거리안에 있어요.. 1분거리에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숙소 자체도 진짜 좋았어요 요즘 아파트는 아니지만 정말 편하게 쉬고갈만한 아늑한 아지트였습니다. 연박으로해도 가격이 너무 합리적인 것 같아요. 잘 묵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