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pensiones vacacionales en Bongpohaesuyokjang

I stayed here two nights to hike Daecheongbong and Wondaeri, when I arrived Mr. Lee was waiting in the driveway and showed me the room. He brought maps of the area and helped me plan my hikes and how to drive to them. He also gave local restaurant recommendations. The room was clean and very big. I will stay here again if I ever come back to Soraksan.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다른건 다 좋았는데 바베큐장이 좀 많이 추웠고 펜션도 많이 추웠어요 ㅠㅠ 아 맞다 그리고 숯이 양이 너무 적은거같아여.. 그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 날 풀리면 재방문 100프로 입니다 !

비가많이와서 숙소가는길이 쉽진않았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너무 깔끔했고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쉬다오기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주문진에서 체류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다소 어색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호스트 분들의 적극적이고 친절한 안내와 청결하고 조용한 숙소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도보 거리에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장터, 바다를 바라보는 Cafe, Frank Sinatra, Led Zeppelin 음악과 영진해변의 파도와 함께한 아침 8km 조깅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가 고즈넉하고 평안한 마을에 위치하여 마치 고향 마을을 찾아온 느낌 이였으며 숙소 곳곳에 호스트 분들의 섬세한 배려와 친절이 깃들어 있어 지내는 동안 평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여행하고 싶은 숙소와 장소로 wish list에 저장하고자 합니다. 호스트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성수기 시즌에 급하게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산속이라 벌레가 없을 순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관리해주신게 티가 났어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화장실 냄새도 안납니다. 호스트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해주셔서 기분 좋게 여행 할 수 있었어요!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в этом номере, вид был прекрасный, особенно утренний рассвет.. отзывчивый мужчина у стойки регистрации правда, я бы улучшила умывальный набор и добавила бы туда расческу и резинки для волос, а также ватные палочки в целом,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

4인 가족이 지내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주변 관광지 접건성도 괜찮습니다. 가성비가 최고인듯..

숙소 사진보다 직접 와서 보니 창밖에 보이는 오션뷰나 내부 시설 모두 다 예쁘고 깔끔했어요! 곳곳에 감성 가득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커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스트 분께서 친절하게 바베큐 시설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 꼭 오고싶어요 강추합니다!!!

노을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were comfortable and had an amazing stay. The hospitality and kindness was truly wonderful and there were so many touches that felt extra special. The home and area are beautiful. We found it so relaxing and enjoyable and wanted to stay longer. We have stayed at many airbnbs and this stay was one of the top! We highly recommend it! We also have to recommend the nearby restaurants that were walkable and so delicious!

시골집에 온것처럼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이기에서 잘 쉬다왔습니다. 호스트님의 신속한 답변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뷰가 예술입니다🤗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깔끔하고 잘 정돈된 숙소 입니다. 잔디 관리도 아주 잘 되어 있고 수영장도 아주 맘에 듭니다.

정말 편안히 푹 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파도 소리 들으며 잠들 수 있고 아침에 누워서 보는 바다풍경도 아름다웠어요.

벌써3번째방문🫰 내집같이 편안하고 속초아이도 바로앞이고 속초바다도 파도소리도 다들려서 좋아요 구스이불과침대 너므편하고 꿀잠자요🤗 주방도 없는게없이 다구비되어있어요😄😻이번에도 바다보고싶어 갔는데 잘다녀왔네요 고속터미널서 도보5분정도라 뚜벅이여도 이동하기편해요 잘쉬다왔어요🥰🥳🥳👍

참 예쁘고 편안했던 숙소의 여운이 아직 남아 늦었지만 후기 남기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 숙소에 도착했음에도 반갑게 맞이해주신 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안내를 받고 들어선 숙소는 아늑하고 감각적이며 특히 센스있는 공간활용이 인상깊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와아..이런 곳에서 살고싶다! 라고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새어나왔던 말이 아직 기억나요ㅎㅎ 구비되어있는 식기들도 꺼내 쓰기 아까울정도로 아기자기 예뻤구요! 특히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너무너무 편하고 물 맛도 좋았습니다♡ 침구, 수건, 청결 무엇하나 불편한 점이 없었으며 머무르는 내내 안개가 많이 끼고 비도 왔지만 아침에 일어나 테라스로 나가 보는 안개 자욱한 경이로운 풍경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꼭 다시 오라고 하셨던 사장님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시골 할머니 댁에 다녀온 것 같은 편안함이었습니다! 방음을 양해해달라고 요청사항이 있어 걱정했는데 너무 잘 쉬었고, 오랜만에 구들장 바닥같이 등 지지면서 자서 더 좋았어요 어머님께서 잘 쉬었느냐고, 오히려 걱정해주시는 말씀들이 진짜 할머니집에서 편안히 있다온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평화롭고 차분하게 그리고 따듯하게 잘 쉬다 갑니다 좋은 공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아버님도 오랫동안 건강히 운영하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