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para familias en Bongpyeong-myeon

반갑게맞아 주시는 사장님 첫인상이 너무 좋고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깨끗해서 힐링이 제대로 되었어요~~산딸기며...사장님이 직접 키우신 야채들이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일주일정도 지나면 오디가 익는다고 하네요~~달콤한 오디 실컷 드시고 오세요~^^

일단 넘따뜻하고 좋아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주방사용은안했지만 깔끔하고요 부부두팀이갔는데 겨울이라 팬션은추워서 여기로갔는데 대만족입니다

friendly opsitalità and attention to all the guest's requests

아늑하고 따뜻하게 편안한 시간 보내다 가요.

The place was super nice and close to the ski resort which was convenient! I would love to come back for next year again :)

눈쌓인 앞마당에서 아이 썰매 끌어주고 엄청큰 고드름따서 칼싸움하고 잘 놀았어요

This place delivered everything we hoped for, and even more!... The surroundings are beautiful, peaceful, the perfect setting for a nice weekend out of the city. The house itself is very cozy, with the nice little terrasse and garden outside from which we could enjoy nature and quietness. It felt great and relaxing! All necessary amenities are close by, plus a good cafe and a fried chicken restaurant less than 10min by walking, great for a movie night! Our host 성국 was extremely nice, very responsive and welcoming, it is always a pleasure to meet such great people!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if you want to enjoy some nice scenery in the Korean countryside, this is the perfect place to do so :)

주차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평창 방문시 무조건 재방문예정! 강아지도 이뻐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인사가 늦었지만 감자전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곧 또 뵈요!

사장님이 친절해서 다음에도 이용할거같아요

친절하시고좋았어요~ 수영장도 너무 잘 관리되어있어서 깨끗하고 애들도 너무 즐겁게 놀고 밥먹는공간도 개별로 되어있어 조용히 잘먹었습니다~ 잘있다가용

저희가 좀 늦게 도착해서 수영장에서 노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풍경과 친절한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부랴부랴 나와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와서 아쉽고 죄송하단 말씀드려요

펜션이 찾기 쉽고 아기자기 예뻤어요 방도 깨끗하고요~ 복층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방바닥 따뜻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모든게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일단 스키장이랑 가깝고, 차로3분거리에 편의점 있고, 음식 배달시켜먹기 편합니다. 기타 숙소 설명과 같습니다. 내년에도 방문예정입니다

호스트분이 정말 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사로에 있는 잔디는 관리가 쉽지 않을 텐데, 군에 입대하는 청년들의 머리처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수영장 물에서는 소독약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는데, 이는 소독을 최소한으로 하고 계곡물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계속 새로운 물을 보충하기 때문에 소독하지 않아도 오염이 덜한 것 같습니다. 다만 계곡물이라 약간 차가운 편입니다. :) 식기도 매우 깨끗했는데, 호스트가 일일이 확인하고 다시 정비하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먼저 퇴실한 다른 객실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들어가서 한참 동안 설거지하는 모습을 밖에서 목격했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숙소를 벗어나면 바로 도로라 산책하기 좋은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정말 굳이 단점을 찾자면 하는 말입니다. 그래도 숲속 나무에 둘러싸인 느낌만큼은 확실히 상쾌합니다. :)

숙소가 되게 잘되어있어요 잔디나 조경이나 깔끔하고 예쁘고 숙소자체도 좋습니다 여름에 다시 오고 싶어요👍🏻

Nice and interesting place to stay. Friendly h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