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para fogatas en Busan

우선 부산에서 매번 숙소를 호텔이랑 펜션만 가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에어비앤비 꼴라미 숙소를 잡고 여행을 즐겼지만 빡빡하고 힘들었던 부산 일정으로 부산 괜히 온 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숙소를 들어가는 순간 같이 간 인원들과 동시에 숙소 잘 잡았다 라는 말과 정말 쾌적하고 좋은 숙소를 만났던 거 같아요!! 다음에 부산갈 때 예약만 안되어있다면 또 예약하겠습니다 좋은 방 너무 감사합니다

Daeman is by far the sweetest and thoughtful host I have had in all South Korea, would definately recommend her place, and I plan to come back :)

The host was flexible and friendly. We were able to arrive much earlier (12:00 instead of 16:00) so we got some time to drop off our luggage and freshen up. The host cleaned the place after that and we went out to explore. We only stayed 1 night but everything was good.

더블베드가 4개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성 6명이서 지내기 나쁘지 않았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호스트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초량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인생에 행복 한스푼 추가🥄❤️ 프라이빗한 촌캉스~ 넓은 독채에 방도 3칸에 아주 넓은 자갈마당하며 보드게임도 여러종류로 구비되어있고 미디어룸도 따로 있어 시설을 너무 잘 해두셨드라구요♡ 야간에 도 마당이 환하고 불멍하고 편안하게 앉아서 오랜만에 담소나누며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기는 이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별채에서 침대도 있지만 바닥이 따끈따끈하니 너무 개~~운하게 잠도 푸~~욱 잘 자고 왔네요^^ 바베큐 할수 있는 텐트?로 마당한켠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비가와도 걱정없이 바베큐며 비를 즐길수 있도록 주인장께서 신경많이 쓰신 티가 팍팍!! 다녀와서 너무 기분좋아서 주변에도 소문? 자랑 많이~~~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행복 한스푼 추가🥄❤️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야외공간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ㅎ 프라이빗하게 잘 쉬다 온거같아요

요즘 촌캉스가 유행인데, 신식인데 인테리어 컨셉만 촌캉스인 숙소 말고 찐 시골느낌의 촌캉스 숙소로 가고싶어서 이 숙소를 선택했어요!! 그래서인지 벌레가 좀 있구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점은 불편했지만 그게 촌캉스의 묘미인것 같아용 ㅎㅎ 찐 촌캉스 느낌으로 가고싶은 분들은 완전 추천입니당👍🏻 할머니조끼, 몸빼바지 다 구비되어 있구 솥뚜껑삼겹살 해먹을 수 있는 점이 큰 메리트 같아요! 숙소 근처 마트가 없어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장봐야하는 점, 저녁 늦게는 이웃이 있기때문에 조용히 놀아야하는 점 말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께서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놀다갑니당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야외 바베큐장은 마치 캠핑온 것 처럼 좋았어요!👍🏻 히든 스팟이었네요~~~❤️

탁트인 바다뷰가 마음을 편안히 하는숙소입니다. 넓은욕실과 넓은주방도 좋은환경입니다 갑자기추워진날씨와 건강이슈등으로 욕조이용 불멍등 많은걸 해보진못했지만 저희 강아지와 2틀동안 잘지내다왔습니다 다만 먼지알레르기가 있는데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카페트등에서의 먼지로인해 알레르기약을 복용해야했습니다. 청소에 조금더 신경을 써주신다면 정말 최고가 될것같습니다.

My 3rd time visiting Busan but got a chance to stay at Yeji’s place. Truly enjoyed staying here :) Yeji is resposive and guided me how to reach to her place clearly so i did not get lost ☺️ The place is easily accessible by subway and bus and the room is really clean. (Gwangan station line 2) Amenities fully functional and in hand. I can say that it will feel like home if you choose to stay at Jeji’s place! Sadly i couldn’t have a chance to meet Oing I’m not sure where she was during my stay :( I hope i can go back and stay here again if I happen to visit Busan next time 🫶🏼

房东很热情也很友善都会及时帮助我让我的体验感很好下次如果再来釜山还会选择再来这里的😃

Súper bien ubicado, cerca de la playa para poder ver el show de drones. Respecto al alojamiento, todo calzaba con lo descrito por Yeji, súper cómoda la habitación y el baño. Si bien no conocí personalmente a Yeji, siempre estuvo atenta a mis consultas y respondía súper rápido, gracias por todo :)

깔끔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