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de huéspedes vacacionales en Gimcheon-si

더현대 뒤쪽 동성로 안에 위치해 있어서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셔서 친구들과 잘 이용하고 갔어요!

친절하시고 짐도 미리 맡겨서 넣어주시고 체크아웃 후에도 맡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난방 따뜻하고 숙소도 가격 대비 깔끔하고 호캉스 가는게 아니라면 딱 놀러가서 부담 없이 씻고 가성비로 묵기 좋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많이 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하고 정확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 문제가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해결해주셔서 시원하게 잤어요! 가성비 최고! 여럿이서 대구 올 일 있으면 또 여기서 잘거에요!

Logement pratique pour un court sejour à Daegu, Jongtae à été rapide et réactif à répondre à chaque fois

Increíble lugar para alojarse y visitar la villa . Excelente anfitrión . Muy feliz de conocer la zona y haberme hospedado en una casa tradicional

Easy check in. Jongtae was very helpful and accommodating, he helped me check in immediately and was very clear. Clean room and bathroom. Quiet area to crash at night.

뚜벅이에게도 접근성 좋은 위치였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좋아요. 욕실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방에 난방도 따뜻하게 잘 돌고 충전기와 머리맡 전등이 센스 있었어요! 체크인 과정에서 숙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셨고 공동현관이 10시 지나면 잠기는게 보안이 철저한 듯 해서 안심되었어요.

we had a lovely stay, our host was incredibly welcoming and helpful, he made us feel very welcomed and helped us with our bags.

공원과 가깝고 숙소도 쾌적하게 좋았어요~

산 중턱에 있는 진정한 옛날 시골집을 체험하는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시어머니와 남편의 고향인 김천 ! 남편이 자신이 어릴적 살았던 집과 동네 분위기 까지 같다고 해서 너무 신기 했어요 난생 처음으로 밤하늘에 가득한 별도 봤는데 북두칠성까지 보는 기쁨을 얻었구요 밤에는 개구리와 뻐꾸기의 합창 소리가 그리고 시간이 늦어지자 이번에는 소쩍새들의 노랫소리까지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새벽에는 꼬끼오 하면서 닭들이 우리를 깨워서 살짝 힘들었는데 사장님께서 닭이 지금 알을 낳았다고 맛을 보라고 가져도 주셔서 곧바로 삶아서 먹었어요 우리 가족은 처음먹는 청계알의 신선하고 짭조름한 맛에 반했지요 사장님은 첫날부터 끝날까지 저희가 필요한걸 요청하면 친절하게 물품도 갖다 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편안하게 잘지내다 왔어요 저희 가족은 다음에 또 가자고 약속 했네요 ^^

편백나무향이 은은하니 좋았어요. 친절히 맞아주시고, 편안하고 깨끗하고 푸근한 침구에서 잘 쉬었습니다. 통창의 풍경도 푸르른계절에 오면 더 좋을듯 싶네요.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된 공간인것도 딱 맘에 들었습니다. 편히 묵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We had a wonderful time! The house is beautiful and sleeping there was a special experience for us. The calm environment was very relaxing. The house is reachable by public transport but to fully enjoy the area, a car would be very helpful. Our host was truly wonderful. One of the kindest people we have ever met. She was so helpful and accommodating. She even helped with getting us to the train station on the day we left. Our stay was of the best experiences in South Korea and we cannot recommend it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