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Gwangdo-myeon

마음에 들어요~~또 온다면 오고싶습니다

차가 고장이나서 택시로 이동해서 도착했는데 양손에 짐이 있는걸보시고 짐도 직접 들어주시고 이것저것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편히 지내다왔습니다!

부산역까지 걸어갈 수 있는 최고의 숙소에요! 아침 일찍 KTX를 타야 해서 주변 숙소를 급하게 찾고 있었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바로 예약을 확인해 주셨어요. 덕분에 차분하게 짐을 풀고 푹 쉴 수 있었습니다. ‌ 제가 잠자리 환경에 예민한 편인데, 방과 화장실이 말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침구는 냄새도 없고 부드러워서 숙면하기 좋았고, 특히 바닥이 먼지 하나 없이 반짝여서 맨발로 다녀도 기분 좋았습니다. ‌ 간단히 묵기만 할 계획이어서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주방에는 조리 기구부터 세제, 모든 게 구비되어 있었어요. 여행 중 간단한 요리를 해도 될 만큼 잘 갖춰져 있었고, 와이파이도 빠르게 잘 잡혔습니다. ‌ 부산역까지 ‌뛰어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데‌(실제로 늦잠 자서 뛰었습니다…ㅎ), 새벽에 이동하기 정말 편했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가까워서 야간에 물건 사기 좋았고, 조용한 주택가라 소음 없이 조용히 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지도 못했는데, 바로 앞에 지구대가 있어서 여성분들끼리 혹은 혼자 오시더라도 걱정 없이 묶기좋아요!!호스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옛날에 아는 분 따라서 여기 속소로 구경해 왔는데 뷰가 너무 예뻐서 나주에 꼭 한번 와야할 결심을 다짐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위시리스트를 이뤘습니다. 사진 그래도 방이 예쁘고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뷰는 정말 평소에 바닷가에 보는 것처럼 예쁜 게 뿐만 아니라 파도 소리 들으면서 아침에 일출까지 볼 수 있는 게 정말 어디서나 찾을 수 없는 힐링 된 체험입니다. 방이 여러 명 살기엔 조금 좁긴 하지만 너무 다행히도 방 시설도 괜찮고 깨끗합니다. 기회 된다면 나중에 꼭 한번 더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位置就在广安里沙滩旁，窗外就是大海和桥，楼下便利店、饭店都有，从地铁站到房源走路大概15分钟，提行李的话建议打车。和房东沟通十分顺畅，体验很好。

Very close to the bus and train stations. The place had a lot of space, super comfortable, and the host supplied us with everything we needed. My favorite Airbnb in Busan by far!!!

Beautiful location, a little difficult to locate because it’s right in front of the main road. Parking was confusing also but the owner’s response quickly and at all times. Absolutely loved the pool area and the beds were clean. A little dusty but overall a beautiful great place, the owner were very professional and friendly at all times. There was a situation that happen around 1am and when I contacted the owners, they were very concerned and was quick to help and fix the situation. Overall an amazing experience and location. The Parking employees was very helpful and pleasant as well.

Chỗ ở tuyệt vời ngay trung tâm Haeundae. Phòng rộng, đẹp , rất sạch sẽ. Cô chủ nhà thân thiện và nhiệt tình.

숙소에 대한 사진이 전체적으로 보이는게 없어 공간이 작을까 걱정했는데 숙소가 넓지 않아도 있을거 다 있고 너무 편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