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gares para hospedarte cerca de Parque nacional Hallyeohaesang

독일마을풍경과 은빛물결바다...【펜시니아】

펜시니아는 은빛물결이 반짝이는 바다와 독일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아침에는 일출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보름달이 뜨는 밤엔 바다 위에 비치는 달빛이 낮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걸어서 10분이면 독일마을에 도착하는데 아래로 옛마을과 어부림 숲이 잘 어울어져 멋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좁은 돌담길따라 숲까지 느긋하게 걸어보시면 좋겠어요. 남해는 특별히 큰 규모의 관광지는 없어도 크고 작은 해수욕장과 드라이브하다 만난 바닷가 마을과 자연에서 기대하지 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섬을 둘러싼 해안도로는 동서남북 방향 따라 조금씩 다른 느낌을 줍니다. 창선대교 지나 왼쪽 해안도로에서는 노을을 볼 수도 있구요. 미조와 송정을 지나 상주해수욕장 가는 길은 남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앵강다숲과 미국마을은 조용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고사리밭길, 말발굽길 등 한적한  남해바래길을 찾아 한번 쯤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름따다/ 별채,사랑방

📍 자연이 주는 포근함, 한적한 숲속 쉼터 바다로 둘러싸인 남해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맞닿지 않은 조용한 산골 마을.. 산이 부드럽게 감싸 안은 골짜기 속, 그 입구에 자리한 독채 펜션 아름따다 입니다. 비록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초록빛 숲과 맑은 공기가 마음을 차분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한적한 마을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 소리와 새들의 지저귐이 자연이 선물하는 음악처럼 들려옵니다. 📍단 하나의 공간, 오직 당신만을 위해 “아름따다”는 한 가족만을 위한 독채 펜션입니다. 다른 게스트와 함께할 필요 없이, 온전히 나만의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아침, 창을 열면 흙냄새 가득한 맑은 공기가 가슴을 채우고, 나무 사이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부드럽게 하루를 깨웁니다. 🌙 밤이 되면 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숲의 고요함 속에서, 오랜만에 깊고 평온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바다까지 열 걸음 "SEA1528" #102

tvN 언니네 산지직송 촬영지 남해 천하마을 "바다까지 열 걸음,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조용한 휴식공간" 봄 유채꽃, 여름 해바라기와 수영장, 가을 핑크뮬리, 겨울 아늑한 휴식공간, 사계절을 즐겨요 상주해수욕장과 미조항 중간에 위치한 천하마을입니다. 1층에 객실 세 개가 나란히 있어요. *매월 1일에 다음달 예약 오픈(6월 1일만 7, 8월 예약 오픈) _수영장 이용기간: 6.1~9.21 _생수, 드라이기, 빗, 치약, 칫솔, 바디스펀지, 비누, 샴푸, 린스, 바디워시, 수건 있습니다. _ 조식 서비스(오전 9시): 플레인햄치즈베이글, 블루베리베이글, 크림치즈, 딸기쨈, 스타벅스캡슐커피(하우스블렌드), 오렌지주스 _바베큐(숯, 그릴 제공/오후 8시까지): 2만원 결제 후 이용 가능하세요. 최소 하루전까지 미리 예약해 주세요! 우천시 바베큐 이용이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주 해변 보이는 J&J 펜션 (해변서 도보3분, 오션뷰, 신축 펜션, 1층 101호 )

[숙소 소개] 남해 보리암이 품고 있는 상주 은모래비치에 위치한 J&J펜션 입니다. 상주은모래비치는 은가루를 뿌린 듯한 반월형의 고운 모래 백사장과 얕은 수심 및 잔잔한 파도로 유명한 남해 제일의 해변 명소입니다.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도보로 3분이면 닿는 곳에 자리 잡은 신축 펜션으로, 전 객실 해변 오션뷰를 즐기실 수 있고, 숙소 뒤 편으로는 울창한 소나무와 대나무 숲이 둘러있어 조용하고 평온한 휴식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연인에게는 낭만 가득한 추억을, 가족에게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호스팅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1주, 보름 및 한달 살기 등 장기 숙박 가능하며, 관련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7월 8월 성수기 기간은 7일 이상 장기 숙박이 불가능합니다. 예약시 취소 가능성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꽃담 하우스

평온한 숙소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눈 앞에 펼쳐진 산 전망을 보고 있으면 힐링 그 자체예요 맛있게 삼겹살 구워먹을 수 있는 화로와 솥뚜껑이 준비되어 있어요~ 거기에 캠프파이어까지 낭만 한 스푼 더!(비 오더라도 바베큐 가능합니다~) 호스트가 직접 그린 작품들로 꾸며 감성 가득한 숙소예요(현재 남해 바람 흔적 미술관에서 작품 전시 및 판매 중입니다😄) 넷플릭스 시청 가능합니다~ 집 바로 옆에 작은 개울이 있어 비가 온 후에는 물이 제법 흐른답니다. 도보 7분 정도 거리에 몽돌해변도 펼쳐져 있으니 산책 겸 다녀오시면 좋아요🏖️ 아담하고 아늑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혹시 예약을 놓치셨다면 남해돌담하우스 펜션도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https://www.airbnb.com/l/S21pGKOG

남해예가 A동, 14평의 복층구조, 바다전망의 커플룸

14평 복층구조의 커플이 머물기 좋은 전원주택 2동 중 A동입니다. 단! 내부계단이 매우 가파르므로,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권하지 않습니다. 차량 2대까지 주차 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전원주택형으로 정원이 있습니다. 데크위로 2인이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있습니다. 걸어서 5분이내 거리에 송정솔바람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차량으로 10분이내에 미조항, 상주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차량으로 20분 이동경로 내에 일출을 감상 할 수 있는 보리암이 있습니다. 차량으로 30분이내에 갯벌 체험 할 수 있는곳이 있으며, 남해군이 자랑하는 다랭이마을, 미국마을, 독일마을도 이동가능합니다. 세스코를 도입하여 위생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느린 여행자의 집, 남쪽집

남해의 한적한 시골마을 입구에 자리한 독채 숙소입니다. 주택의 2층(20평)을 단독으로 사용하며, 최대 4인까지 편히 머무를 수 있습니다. 공간 곳곳에는 잃어버린 일상의 균형을 찾아 남해로 떠나온, 호스트 부부의 세심한 손길과 취향, 그리고 남해에서 되찾은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진심이 담겨있습니다. 느린 여행자의 집, 남쪽집은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의 조각들을 찾아 먼 여행길에 나선 느린 여행자들을 위한 안식처를 꿈꿉니다. 모든 번잡함에서 벗어나, 시골마을 속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sidehome_namhae

[JC10-80S-0]여수유탑유블레스#침대2개#입퇴실이벤트#美친오션뷰#16평프리미엄

💧💧 9124 💧💧 1423 💧2인이상 가족단위 지낼수있는 스타일리시한 스위트룸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함께 여수밤바다를 오롯이 느낄수 있는 장소 어때 와~!!!!🏜🏜 ✈여수관광명소 어디든 이동이 편한 중심숙소입니다 ✈16평신축 숙소에서 깨끗하고 편한 숙박을 추천드려요 ✈여수밤바다는 보너스로 추가해드립니다 ✈즐거운 여수여행을 원하신다면 여기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퇴실 후 리뷰이벤트 진행하오니 꼭 참여 바랍니다

남해 공존연구소(2층전체/최대3명)

남해 상주로 귀촌~ 40년된 오래된 집을 2018년 리모델링하여 2층을 민박 하고 있습니다. * 오직 한가족만을 위한 조용한 숙소입니다 * 숙박인원 최대3명 * 1층은 주인장이 살고있구요^^ * 주소 : 경남 남해군 상주면 남해대로678번길 14 * 주차는 공존연구소 집앞에 하면 됩니다 * 공존연구소에 "TV는 없습니다" 예약에 참고해주세요^^ * 방충에 힘쓰고 있으나 자연 환경과 인접한 숙소로 벌레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환불은 불가하니 예약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