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patio en Muju-gun

용담호의 아침

'용담호의 아침'이라는 숙소 이름처럼 호반에 자리잡은 집입니다. 물은 생명의 본향이어서인지 누구든 호수를 바라보면 편안해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여러 상념들을 잊고 싶을 때, 평온의 시간을 갖길 원할 때,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복잡다난한 일상을 떠나 힐링의 공간을 필요로 할 때 이 숙소는 게스트가 원하는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숙소는 그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는 독채형 펜션입니다. 한 팀이 집 전체를 사용하게 되는, 나 또는 우리만의 공간입니다. 정원이나 마당을 다른 사람과 함께 쓰는 여느 펜션과는 다르답니다. 호수에 뜨는 일출과 햇귀의 장엄한 모습을 보며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반 아래로 기우는 노을을 보며 붉은 상념에 빠져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수에 잠긴 달과 별을 마주하며 그들과 한 밤의 속삭임을 주고 받는 상상을 해보세요. 상상 그 이상의 아름다운 추억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한옥스테이 안, 객리단길 독채 숙소

도심 속 한옥의 고즈넉함을 온전히 담아낸 객리단길 독채 숙소 [한옥스테이 안] 여행 중 휴식이라는 초점에 맞춰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한옥스테이 안]은, 공간에서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편안히 쉬어가기를 바라며 늘 진심으로 준비하고 맞이하겠습니다. ‣ 숙소에서 동서남북으로 도보 1분 거리 (감성 카페, 트렌드 맛집, 쇼핑 그리고 영화) 객리단길, 영화의거리, 쇼핑가, 웨리단길 등 힙스터들의 성지, 핫 플레이스가 색다른 전주 여행을 경험하게 해 드립니다. '낮에는 한옥마을에서 밤에는 객리단길에서' ‣ 숙소에서 도보 10-30분 거리 (볼거리, 먹거리, 문화 예술, 관광) 풍패지관, 전라감영, 풍남문, 전동성당, 경기전, 한옥마을, 향교, 나천교와 청연루, 오목대, 남부시장, 서학예술마을, 자만 벽화마을, 한벽루, 한벽굴. 전주 역사 관광 1번지가 도보로 가능합니다. 숙소에서부터 한옥마을까지 걸어가며 명소들을 하나씩 만나보세요.

소담재 스테이•콩•콩, 오직 한팀만을 위한 독채, 덕유산국립공원, 바비큐

덕유산국립공원 중심부에 위치하여 평온하고 자연을 품은 무주소담재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이 모여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무주소담재는 본채와 별채 그리고 두 건물을 연결해주는 응접 및 주방공간을 갖춘 카페형 테라스로 이루어진 50평 규모의 별장형 주택 전체를 한팀이 이용하는 독채펜션이어서 가족여행, 친구모임, 칠순/환갑, 생일 파티, 브라이덜 샤워 등 다양한 소규모 파티 모임에 최적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채는 거실, 부엌과 2개의 침실과 서재,욕실, 별채는 2개의 침실과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바베큐테이블, 데크 등 야외공간을 방해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는 전자렌지, 전기밥솥, 토스트기, 포트블인덕션레인지 등 취사도구와 식탁을 갖추고 있습니다. 봄철 철쭉 산행, 여름철 계곡, 가을철 단풍, 겨울철 스키와 덕유산 상고대 케이블카까지 사계절 청정무주를 느껴보세요

[어보이] 한옥마을 집 전체, 무료자쿠지, 방2 화장실2

각각 분리된 거실과 침실 그리고 2개의 욕실과 마당, 자쿠지로 이루어진 한옥 독채 <어보이 A boy>입니다 🚶: 한옥마을에 위치해있어서 관광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 : 추가 요금 없이 자쿠지 이용가능합니다 바닥에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어 물이 잘 식지 않아 오랫동안 즐기실 수 있어요 :> 🚗 : 평일엔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도보 5분거리) 주말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주셔야 합니다 이름 : 교동주차장-주차비 15,000원 🍕: 부엌/전자레인지는 따로 없습니다 :) *에어비앤비 특성상 유아는 인원수에 포함되지 않아서 성인 세분 + 유아 한 명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보이의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은 총 3인이므로 예약 시, 부득이하게 취소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 *추가침구는 인원 추가시에만 제공됩니다 (2인 예약 후 추가침구를 요청할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사전 요청 필수 . .

awon residency 6m

자연 속 아름다운 곳에 자리한, 본인만의 컨테이너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창밖으로 펼쳐진 산 과 호수를 바라보며 내심 놀라움에 잠길 수밖에 없습니다. 재활용된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지은 친환경적인 하우스는, 모던하면서도 산업적인 감각을 자랑하고 내부는 아름다운 조명과 깔끔하고 재미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따뜻하고 초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푹신한 2인용 요와 이불이 있는 침실은, 하루 종일 자연 속을 탐험한 후 편안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욕실은 모던하고 깔끔하며, 샤워실과 편리한 욕실용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앞마당에는 개인용 마당이 있어, 아침에는 커피 한 잔을 즐기거나, 저녁에는 와인 한 잔을 즐기면서 석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로맨틱한 출장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가를 원하는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환상적인 자연환경과 편안한 시설, 그리고 절호의 위치로 인해, 이곳을 떠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품안애스테이 (동쪽집) #촌캉스 #불멍 #핀란드사우나 #농가별채 #단독스테이 #진안팬션

품안애스테이는 농가에 딸린 별채입니다. 산과 들이 정원인 저희가 모두 손수 가꾼 집을 내어드립니다. 5분 거리에 있는 구봉산과 운일암반일암 계곡의 절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이면 계곡물에 들어가 물고기 구경도 할수 있고, 겨울에는 고요한 농가에서 설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을 특별히 하지 않고 조용히 책만 읽고 시골길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별채는 복층(약 7평)이며 주방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방에는 식기세척기와 각종 식기류, 8인용 테이블 등이 있고 통유리를 설치해 정원과 시골풍경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야외온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리온실에는 핀란드식 편백사우나가 있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시면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촌캉스 #야외바베큐 #핀란드사우나 #무료자전거 급하신 문의는(3454-9919)로 주세요 @paa_farm

지리산소자연 아래채

지리산 소자연은 본래(素) 스스로(自) 그러함(然)을 의미합니다. 지친 일상에서 떠나와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컨셉의 민박 펜션입니다. 자연 속 테라스에서 산과 구름과 더불어 쉼과 명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독서 또는 식사를 하시거나 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커플이나 나홀로 여행, 가족동반 여행을 추천합니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은 트레킹 코스로 칠선계곡(선녀탕, 옥녀탕, 비선담까지), 백무동 한신계곡, 뱀사골 계곡과 와운마을, 성삼재에서 노고단, 정령치 휴게소에서 만복대 등이 있고 여름철 물놀이 하기 좋은 산청의 오봉계곡,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정령치 길 및 산청 수선사, 벽송사 및 서암정사, 실상사 등이 있으며 지리산 둘레길 구간 중 금계-동강 구간과 가깝습니다. 문의사항은 문자(에어비엔비 메시지) 주시면 답해드립니다.

뮤즈2/음악이 흐르는 나를 위한 숲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간입니다. 무주 깊은 산골마을에 감성숙소를 신축해 공유하려 합니다. 너른 잔디밭에서 망중한을 즐기며, 맑은 공기를 깊이 호흡하며 한템포 쉬어갈수있는곳! 숙소는 센스있는 외관에 감각적으로 셑팅된 내부입니다. 가족, 친구, 모임에 딱! 입니다. 희림과 연결하여 사용하시면 작은 웨딩, 음악회도 가능한 멀티 공간입니다. 또 애견가족에게 사랑하는 애견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 좋은 곳입니다. 관광지를 찾으신다면 예약전 고려해 보시고, 애견 마음껏 풀어 신나게 놀게하며 조용한 평화를 누리시려면 좋은공간입니다. 애견은 키로수 제한없으나 예약전 호스트와 견종및 사회성은 미리 체크하세요.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인근 조용한 독채

지리산 둘레길 3코스가 보이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 위치한 독채 숙소입니다. 숙소를 관리하는 호스트가 바로 아랫집에 거주 중이나 높은 축대로 분리 되어 있어 프라이버시 보장되는 독립된 숙소입니다. 마을 안에 있는 숙소가 아니라서 밤에 뻥 뚫린 밤하늘로 조용하게 쏟아지는 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위치: 지리산 IC에서 차로 10분, 인월 버스 터미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 해 있고, 터미널에서 픽업 필요할 시 추가 비용으로 가능하니 미리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