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suites privadas vacacionales en Sea of Japan

엄청 깨끗하고 편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애들때문에 중앙시장근처로 숙소를 알아봤는데 아이들이 좋았다고 하네요^^

숙소 예약할 때 '사진에 큰 테이블이 있어서 골랐다'라고 썼더니 사전에 현재 사용 가능한 테이블들의 넓이를 알려주시고 배치 사진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2박 3일간 즐거운 TRPG 모임을 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 이외에도 따뜻하고 침대가 널찍해서 편했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We loved our stay here! A fantastic Tokyo base for a family. Terrific friendly host and great neighbourhood. The apartment is fantastic.

3泊4日間東京に過ごしながら横浜を選択し、宿を探してみて、ここが立地が本当に良くて選びました。 みなとみらい三洋クラブのある街まで歩いて30分で、チャイナタウンの内部に位置していつでも美味しい食べ物にも接することができます。 9分の距離に駅があり、コンビニも近くにあります。 利便性が今まで旅行に行ったところで指折りで、あえてチャイナタウンのためじゃなくても宿としての価値が本当にいいです。 トイレ、シャワー室、リビングが分離されていて、暖房と冷房、水温もよく作動します。 冷蔵庫は大きくてハンガーも10個以上あり、電子レンジ、電気ポット、テレビ、ソファー、ウェルカムドリンク、ツインベッド、コンディショナー、シャンプー、ボディソープなど宿で必要と思われるすべてのものが適材適所によく配置されていて本当に楽でした。 衛生的な部分もトイレ、リビングすべて綺麗で負担がなかったし、管理に本気なのが見えました。 本当にいい宿で過ごせたようです。 来る方法も案内してくださったし ワイファイ案内、近くの美味しい店案内 近くの施設案内などなど 様々な便宜施設案内冊子も作ってくださって 楽に利用できました。 短い時間だったけど、配慮のおかげで 本当にいい宿にいました。 こんないいところを運営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Wir waren 2 Nächte als Familie mit drei Kindern (18, 18, 15) dort. Die Gastgeberin Yoshino-san ist sehr herzlich und zuvorkommend. Die Kommunikation ist klar, sie hat zu allen möglichen Themen Schilder auf Englisch, z.T. sogar auf Deutsch parat. Die 2 durch Schiebetür getrennten Zimmer sind groß, waren aber mit den insgesamt fünf Futons natürlich recht voll gestellt, wenn auch ausreichend. Es gab viel Platz in Schränken! WC und Badezimmer waren sehr sauber. Man sollte unbedingt einmal das japanische Frühstück von Yoshino-san ausprobieren. Empfehlenswert ist außerdem ein Besuch im Tempel, dessen Priester ihr Sohn ist. Wir hatten die Möglichkeit, einmal an der morgendlichen Zeremonie teilzunehmen, was sehr beeindruckend war. Der Tempel liegt perfekt zwischen Kaiserpalast und Hijo-Burg. Es gibt eine Auswahl von kleinen guten japanischen und anderen Restaurants in der Nähe.  Wer ein authentisches Erlebnis in einem japanischen Heim sucht, ist hier genau richtig! Vielen Dank, Yoshino-san!

가격대비 완벽한 숙소 지내는동안 불편함 없이 너무 만족스럽게 잘 지냈습니다. 정말 깨끗하구요 넓고 따뜻하고 온수도 잘나와요. 수건도 넉넉하게 제공해주시고 물 인원수에 맞게 준비해주신것도 좋았어요. 최고였습니다 뚜벅이들 택시타고 여기저기 가기에도 좋았어용🩷

깨끗하고 쾌적해요 방도 화장실도 여유가있다면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이용가능하구요 아주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我們一家人度過了非常愉快的時光，住宿地點非常安靜，晚上天上很多星星，房子非常溫暖舒服，房東回覆快速，提供了非常多餐廳選擇，都很好吃。 下次再來濟州肯定還會選擇這裡入住

깔끔한 인테리어, 테라스, 2층에 나눠진 이부자리가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웬만한 건 다 구비되어있었고, 호스트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으며, 주차공간도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너무 편하게 쉬다갑니다~!

대백 바로 옆에 이런 공간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체크인하고 대구 지인이 방문했었는데 다 같이 둘러앉아 시간 보내기 충분한 넓은 주방+거실 공간이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모두 너무 깨끗하고 수건과 어메너티도 다 준바되어 있구요.^^ 기대치 않았던 샌드위치는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다양한 음료도 준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주변 산책하다가 보니 주변에 맛집도 많더군요. 야구 보러 포항에서 종종 올라오는데 여지껏 호텔에 묵었었는데... 이제는 이 곳으로 오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Tomoko had been such an amazing host. She's very responsive and kept her place very clean. Our 10 month old baby loved crawling everywhere. She even bought a high chair for baby. Thank you so much! It made meal time fun and easy. You're the best!

마치 애월 앞바다에 달이 백개가 둥둥 떠있는 듯한 아름다운 오션뷰~ 공항에서 가깝고 서귀포에서도 가까워서 제주 여행 다니기에 딱 좋은 곳~ 겨울이라 야외 자쿠지에서 물놀이는 못해봤지만 여름에는 딱 좋을 듯... 아침엔 애월 앞바다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모닝 커피한잔~ 저녁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와인한잔~ 나중에 와이프랑 한~두달살이 꼭 하고 싶은 곳~ 친절하고 상냥스러운 주인장님의 미소는 덤으로 챙겨가셔도 좋은 곳입니다.

청결하게 숙소가 잘 관리되어 있고,주변이 조용하여 호텔의 번잡하고 시끄러움과는 달리 평온하게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숙소의 컨디션도 호텔 못지 않게 훌륭했습니다.저도 숙소를 운영하는 호스트로써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족 행사를 했는데 넓고 사생활 보장된 독채라 재밌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테이블이 넓어서 모두가 식사하기에도 무리가 없었네요 ㅎㅎ 10명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잘 묵다 갑니다 :)

숙소 너무 좋았어요 매트리스도 정말 편하고 2박인데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셨어요 온수라고 하셨지만 아직 날씨가 추워서 수영장 이용 못한게 좀 아쉬웠구요 답변 빠르게 해주시고 묵는 동안 아예 간섭하지 않으셔서 편했어요 바다 바로 앞이라 창문 열어두면 파도소리가 정말 잘 들려요 화장실도 정말 예쁘고 제가 보기엔 숙소가 전반적으로 사진보다 나았습니다. 옆에 카페도 좋아요 투숙객 할인도 해줍니다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또 오고싶어요!!

We stayed at Nana House for 2 nights and wished we stayed for longer. The moment we checked in, we felt right at home. The place was spotless and from the way everything has been arranged, it shows how thoughtful the host is. It was very comfortable and cosy. Everything was as described in the listing. Our host was also very kind to check in on us and offer us a ride from the nearby restaurant after hearing that we had spent the whole day hiking Hallasan. Much appreciate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and visit again when I'm in Jeju next time!

미정’s place is tranquil and peaceful, and she was extremely helpful and friendly. She treats all her guests like family and makes you feel right at home. The guest house is very quiet, calm, and the view of the mountain with coffee in the morning in the front yard was my favorite way to wake up. All the amenities you need is there, including a washer and dryer (Dryer!, which is hard to find in Korea). The walk to the samyang beach is a quick 15 minutes, close to cool cafes and restaurants. Highly recommend!

정겹고 따뜻했습니다! 인위적으로 꾸며 둔게 아니라 정말 친척집 놀러간 것 같았어요

일끝나고 늦은시간방문하였는데 엄청친절하시고 너무 들어가자마자 향기로운냄새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실내는 깔끔그자체이구요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큰차가져와도 편합니다 바베큐장도 있고 무엇보다 불멍하는곳이 감성이 너무좋습니다 다음에 방문시 좀 일찍가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또방문예정인곳입니다.

We had a great stay. The accomodation was conveniently located close to metro and walkable distance to restaurants and interesting attractions. We would happily return.

기본적인 숙소가 홍대주변에 즐길거리를 가지고 있어 훌륭함. 숙소 자체 방도 여러게 있고, 루프탑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마당이 참 좋았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했어요! 부모님과 방문했는데 좋아하셨어요 ㅎㅎ

사진보다 훨씬 좋았구요 거실에서 바라보는 뷰도 좋았고 캡슐커피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청결도면에서 제일 만족도가 높았어요. 있을거 다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The apartment is compact, but very new and has everything our family of 4 needed. The sofa bed is large and comfortable. We loved the very quiet, family-friendly neighborhood, just a bit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And the hosts were super responsive and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