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pensiones vacacionales en Songak-myeon

We enjoyed our stay, although only one night but that’s all we had. The host was very easy to communicate with, let us drop off our luggage at an early hour (11:30 am) which made our day!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sometime in the future!

숙소처음도착했을때 앞에농구골때랑 족구할수있게 되어있어서 오랜만에 운동하니깐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탁구치는것도 즐겁구 잼있는데 공이다깨져있어서 체크하시면 좋을듯여. 노래방은 생각보다 더 커서 진짜 좋왔던같네여~ 여러명이춤추고 놀아도 여유로움. 방도 많아서 여유있게 쉬고 방은2층으로 분리되서 좋왔던거 같네여.제가당구는 안치는데 당구대도있습니다. 모든면에서 정말 100점을드리고 싶지만 딱하나 아쉬운건 바베큐. 숯을 우리가 토치로 오랜시간 숯피우고 먹어야한다는거... 토치로 불피우고 불이가라앉기까지 시간이 상당히걸리네여. 연기가 많이나서 후광을돌려도 고기굽는사람 눈매워서 고기생각안남. 요즘 훈제 바베큐 그릴통 하나만 있으면 정말 먹기도 편하고 최고였을텐데....가격도 저렴한데 고려해보시면 좋을꺼같아요. 다른건 다 만족합니다.

숙소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바베큐 시설 너무 좋아요👍👍👍

Grace was really great at giving us clear instructions with regard to the house and how to get there. There were also clear instructions on heater and rubbish as well. The house is nice and cosy and has a great location. There’s a steep uphill to get to the house and the staircase up to the house is a little narrow. But it’s a good little exercise for the all the feasting that you’ll be doing in Korea! Thanks for having us Grace!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계단이 많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급지고 깨끗합니다. 방문 인원 모두 추가 비용 내야하는거 염두에 두셔야 하고요. 침구도 편안하고 자는 장소가 분리되어 있어서 꿀잠 잘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중간에 화장실 가려면 급경사진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해서 연세든 분들에게 3층방은 거의 사용 불가능하고 봅니다

추운 겨울 날이어서 그러지 호스트님이 미리 난방도 충분히 올려주셔서 모두가 만족했고, 침구류도 충분했습니다.

최고입니다. 근처 펜션 갈려면 1시간은 걸리는데 여기는 영통이라 너무 가까운게 첫번째로 좋앗고 펜션 13명 이상 잡을라면 50만원은 드는데 펜션보다 시설이 훨씬 좋고 심지어 더 싼게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호스트님도 mz여서 그런지 겁나 착하구요. 걍 친구들이랑 놀때 펜션보다 안좋은게 족구장 없는거? 그거 빼고 다 압도해요. 개좋음

너무 좋았고 잘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