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que admiten mascotas en Sowon-myeon

환대해주시고, 즉각적으로 대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성인 3명, 반려견 2마리였는데 적은 인원으로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2인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그래도 추가 침구랑 준비해주셔서 잘 지냈답니다. 에어컨은 방에만 있어서 거실은 더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하지만 덥지 않은 계절에 가면 지내는데 문제없으실 것 같고, 저희가 3~4명이라 좀 덥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진짜 덥기도 했구요ㅎ 그리고 비품이 일회용품이라 단기 숙박은 편리하시겠지만 2박을 넘어가는 분들에게는 넉넉하게 준비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저희가 인원이 3박동안 이틀은 4명이기 때문에 비품 사용이 많아서 호스트 분께 연락 많이 드렸는데 그 때마다 준비를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반려견 있으신 분들은 용품만 잘 지참하신다면 같이 지내기도 좋았습니다^^

바다가 너무 이쁜 숙소였습니다. 신랑이랑 강아지랑 아주 잘 쉬었다 갑니다

숲속, 만발한 보라색 수국 정원, 산책길, 정갈함, 친절함…아름다운 곳💚 뽀드득, 폭삭한 침구와 빗소리, 바람, 초록,..인근 미항과 순교성지, 목장우유 아이스크림…추억 하나❤️

친구가족과 왔다가 힐링 받고 가요~~!! 방도 깨끗하고 숙소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감성불멍존,잔디마당,원두막!! 정말 딱원하는 촌캉스느낌!! 밤에 불멍하면서 별보는데 감성에 취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아이들이랑 불편함 없이 잘 썼어요^^ 급 잡은거라 기대안했는데 푸르른 정원 예뻤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가성비 굿굿 !! 뜻밖에 핫플 앞이었네요? 그것도 좋았어요~~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일단 터치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수영장은 다른 팬션 수영장이지만 팬션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수영장 쓰는데 무리 없었습니다. 장마라서 수영장 물을 다시채우시기 시작했는데 물이 많이 없어서 어른들은 아쉽지만 애들은 노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아쉬울것 없이 잘놀다 갑니다

7명 대가족이 함께 했는데, 방3개로 각각 나누어 프라이빗하게 지내다왔어요 주인 어르신들이 윗집에 계셔서 편리하게 소통이 가능했고, 친절하게 챙겨주셨어요 눈이 엄청 내린 겨울날이었는데, 우리가 오고가는 길이 편리하도록 계속 눈을 쓸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감태를 소량 구매하기도 했는데, 인심도 좋으셔서 정말 편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특히 바베큐 장소는 세찬 눈바람 속에서도 뜨끈한 장작 난로 덕에 최고의 추억이었어요

숙소 찾기도 쉽고 늦게까지 시끄러워도 민원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쓰레기봉투 및 기타 분리수거들도 봉투 구비되어있고 안내 잘 해주십니다!

바다에서 십여분 거리..

사진이랑 넘 달라서 깜놀 했지만 정말 잘 놀다왔어요 뷰도 좋고 편합니다! 저희 강아지도 넘 좋아했어요!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

사장님이 올려주신 사진과 설명만 보고 숙소를 정하였고, 어릴적 시골 생각이 나기도 하고 우리 아이에게 없는 시골 풍경에 대한 추억도 남길겸 해서 예약을 하였고 여행전 짐을 최대한 줄일려고 현지에서 음식을 사먹을려고 가이드 문서에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백숙을 미리 주문하였고 체크인과 동시에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감사했고..도착한 시골 풍경에 생각한데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숙박시설은 3인 가족이 넓게 쓰려고 넓은곳으로 하였고 깨끗하고 복층으로 되어있어 저희 아기가 아주 좋아하였고 저희는 바로 앞에 있는 평상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하였던 백숙은 그냥 일반적인 음식이겠지 생각했는데 와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치, 소금 등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갔는데 사장님이 준비해주셨고 맛도 뽕잎으로 싸먹으면 맛있다고 하여 아주아주 맛나게 먹었고 아기가 있어 아침(조식)을 먹을것을 안챙겨왔는데 메뉴에 없던 수제비도 만들어주신다고 하였고 역시나 맛 또한 ^^b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걸어서 5분도 안되는거리의 해변가에서 피크닉도 즐겼고 사진도 이쁘게 잘찍었어요~ 다음에는 낚시도 할수 있을거 같아 낚시대도 준비해서 가고 싶고 오디 쥬스와 무화과 쥬스도 도착해서 한잔 먹었는데 저희 식구 3명다 여행오면 화장실(끙끙)을 잘 못가는데 바로 신호가 와서 아주 편안하게 여행을 즐겼고 특히 오디쥬스가 맛있어서 체크아웃하면서 한잔 더 마시고 가게 되었습니다. 부부 사장님이 저희 아이를 아주아주 예뻐해주셔서 저희 아이가 사장님을 좋아하네요. ㅎㅎㅎ 도심속에서 빨리빨리..에 대한 마음으로 생활하였는데 이번 여행에서 시골의 여유로움과 사장님의 친절함에 고향 방문같은 편안함을 느껴 여행에 대한 새로운 재미가 생겼네요.. 고향집 방문같은 느낌으로 꼭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산 중턱 통나무집 특성 상 벌래가 있긴한데 문 단속만 잘 하면 거의 없습니다. 청소상태도 깨끗했고 만족스러운 휴가 보내고 가네요. 아이들과 오신다면 바닷가는 모래사장과 물이 깨끗한 만리포 및 몽산포 해수욕장(차로 30분 내외) 가시면 되고 계곡은 냉천골계곡(차로 15분 내외) 가세요. 냉천골계곡 물놀이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계곡도 돗자리 피고 들어가서 놀기 좋네요~

사람 5명에 강아지 2마리가 다른 사람들 눈치안보고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집이 춥지도 않고 따뜻하니 너무 안락했고 넓어서 잘때도 다들 편하게 잘 자고 좋았습니다. 다만 울타리가 없어서 마음껏 풀어놓진 못했어도 마당이 있어서 부모님도 좋아라시고 강아지들도 산책할수 있었어요~~

여행 계획이 변경돼서 당일에 갑작스럽게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머물다 갑니다ㅎㅎ 조용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딱이었어요! 방도 뜨끈뜨끈하고 밤에 캠프파이어도 하고 오랜만에 별도 많이 봤네요 나중에 푸릇푸릇 할 때 또 와보고 싶어요~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숙소도 넓고 쾌적했고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난방도 잘돼서 잘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