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frente al agua en Pyoseon-myeon

제주 서쪽을 여행하신다면 깨끗하고 평화로운 이 숙소 정말 추천드려요! 깨끗한 침구와 바다와 일몰이 보이는 전망, 감각적인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구요. 생활하는데 필수적인 물건 및 소모품들이 잘 준비되어 있고, 그 밖에도 편히 등을 받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등받이 쿠션과 선풍기, 에어컨, 화장대거울, 조명 등 주인분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물건들에서 내 집같은 편안함과 쾌적함을 누리면서 5일 연박을 하며 지내는 데 부족함이 없었어요. 숙소 뒤편으로는 올레길로 올라가는 산길이 있고, 앞편으로는 차귀도 바닷가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집이나 마트, 편의점, 오설록 티 하우스, 미술관 등 여행할 곳도 주변 근거리에 위치해있구요. 처음으로 혼자 길게 여행하며 묵은 숙소인데 아주 만족스럽게 지냈고, 특히 주인분께서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도앱에는 평점이 4.7점으로 매우 높던데, 에어비앤비에는 후기가 적어 길게 남겨봐요. 부모님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다시 와도 좋을 숙소입니다!

무섭다는 리뷰가 많아서 잔뜩 긴장 했는데 여자끼리 갔는데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밤에 들어가는 길이 진짜 어두운데 쌍라이트 키고 들어가면 들어갈만 하고 복도 문 괜찮았어요 오히려 퇴실 후 쓰레기장에서 라디오소리만 있는게 더 무서웠어요 난방 잘되고 온수도 잘 나와요~ 현관 열면 주방,신발,거실 쪽 찌린내 냄새 심해요 밤새 바람 불어서 티비쪽 테라스 창문에서 바람소리 창문이랑 안 맞는지 은근 거슬린데 문 살짝 열면 소리는 안 들리고 파도 소리 들려요 그래도 가성비로 하루정도는 좋은거 같아요~~

It’s a place very cozy and feel like just home! There are lots of restaurants and convient stores nearby. Love the shower facilities. Will definitely choose here to stay next time.

굿뜨입니다 나이스햇슴

Ocean view, quiet, and reasonable pice. But facilities are old and need renovate overall.

房東英文流利，當天下午抵達時已提前出門迎接，親切友善的說明房間設備使用方式。 房間很乾淨漂亮，寢具很舒適好睡，能看見城山日出峰的美麗景色，地點也很安靜。 房子前面有充足好停的停車位，很適合自駕旅行。

El airbnb está en una zona muy tranquila de la isla para que puedas descansar de la ciudad. Está en un tercer piso para que lo tomes en cuenta. El anfitrión siempre estuvo al pendiente de mi. La para del bus está a 10 minutos caminando. El aeropuerto está a 20 min en Uber.

We had a great stay at Osirokhern’s place. It was peaceful and serene, the host was really responsive with any questions we had. We had some questions for her late at night and she immediately helped us to look into it. Thank you for having us at your lovely place!

What an awesome find!! We spent 2 nights here for the first leg of our Jeju trip as we are traveling all around the island with our family of 5. The hosts were extremely hospitable and we felt so at home. The space is clean and neat and just right for us. It is super peaceful here, we had such good sleep living there. What made it so memorable for us was definitely how welcoming the hosts were. ❤️

One of the best Airbnb we have stayed by far. Squeaky clean, free of cluster and the house is very well-maintained by the host. We had fun with the oak wood fire and outdoor bath. Walkable distance to London Bagel - 5min by car with a nearby carpark.

삼양해수욕장 바로 앞 아늑한 숙소예요! 무엇보다 침구가 대박이에요!!!! 넘 편안한 매트리스와 포근한 이불.. 누우면 바로 기절입니다..ㅎㅎ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조금만 더 걸으면 24시까지 영업하는 마트도 있어서 편했어요! 사장님 USB 감다살 플레이리스트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아♡

가성비 최고입니다👍👍 이 근방에서도 저렴한 편이길래 예약했는데 1박해보니 육지에서 비교해도 저렴한 숙소입니다! 사장님이 깔끔하신 성격이신가봐요 여기저기 신경써서 청소하신 느낌이 많이 들었고 수건도 엄청 많고 집도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바베큐도 무료로 준비해주신게 진짜 짱입니다 1박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

离市区和涯月邑都很近，打车位置也很方便，环境和图片符合，海景很美丽，周边有两家便利店，附近美食也非常多，房东非常友好帮了我们很多🫶🏻

숙소가 깔끔하고 우드톤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실제로도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잘 머물렀기도 하구요^^ 일정이 변경됐어서 거의 잠만 자고 나온게 너무 아쉽습니다ㅠㅜ 좀더 머물고 싶었거든요! 기본욕실용품 향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의사 있습니다 :)

진짜 꿈같은 숙소였어요 😇 유럽 감성 가득한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가구나 소품 하나하나 다 정성스럽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머무는 내내 너무 힐링됐어요. 호스트 지희 님은 필요한 것을 항상 빠르고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추천해주신 맛집들도 완전 취향 저격이었어요. 저희 가족은 매일 요리해 먹었는데, 주방이 진짜 깔끔하고 도구들도 새 거라 너무 편했어요! 밤에는 야외 프로젝터 켜놓고 욕조에서 쉬는 시간이 진짜… 말로 다 못 해요. 완전 평화 그 자체 💛 제주에 오신다면, 무조건 여기에 머무르세요! 지희 님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나만 알고싶지만, 단비님을 위해 공개후기를 적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뷰에,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30분도 안되서 서귀포 왠만한 곳은 다 도착하고, 소깍까지는 10분...표선 해수욕장도 20분내에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예쁜 커페도 많아요.

This place is great if you are planning to explore Jeju on your own or with a car. It is close to a couple of bus stations, and there are lots of restaurants nearby. The apartment is well furnished and has a small kitchen with pots, pans and utensils. Great place to stay overall.

What an amazing week ! Thank you for everything. This place is truly a gem.

We had a pleasant stay. The apartment is very spacious and the location is great.

내집처럼 잘 쉬다 갑니다~~